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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개발자 🚀
오늘은 github에 올려놓은 프로젝트들의 readme를 정리해 볼려고 했다. readme를 꾸미려고 보니 해당 파일은 markup언어 의 종류중 하나인 markdown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때문에 해당 언어를 조금 공부하게 되었다. Tstory 역시 markup 언어로 작성 가능하기에 너무 좋은 기회였다. 기능은 정말 너무 많이 존재한다. 관련 Github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 목표는 최대한 포트 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해야겠다. 생각을 정리해 보니 간단한 프로그램도 직접 개발 후 사용 중인 프로그램이면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신 점점 프로그램에 아이디어를 넣어서 고도화 시키는것에 초점을 둘 것이다.

나는 2년제 대학교에서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공하였다. 해당 과를 선택했던 이유는 컴퓨터 공학보다 진로가 넓을 것이다라고 판단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개발을 하기로 결정하였기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전공을 컴퓨터 공학과로 변경하였다. 학사를 취득하기 위해 이전 대학교의 학점을 인정 신청하였고 , 학점인정이 되는 자격증을 몇 개 넣었더니 아래와 같이 학점이 인정되었다. 학사 취득을 위해서는 30학점이 부족한 상황이다. 때문에 c언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 4가지 과목을 수강신청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취득한 sqld 자격증 덕분에 6학점을 추가로 얻게 되었다. 4과목이 교육이 잘 완료된다면 sqld자격증과 함께 결론적으로 124학점이 인정되게 된다. 그렇다면 추가로 16학점을 취득해야 되는데... 학위를 취득하..

오늘은 github링크와 blog링크 연락처 등을 홈 화면에 추가로 구현 완료하였다. 이제 프로젝트 팝업을 구상해야겠다. 프로젝트 팝업을 모두 같은 레이아웃으로 설계했지만 해당 부분을 캡처 사진에 맞게 수정해야겠다. 프트 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와 안 넣을 프로젝트를 구별해야 되는데 기준이 모호해 고민 중이다.

오늘은 먼저 html 파일 내부에 함께 작성했었던 javascript 를 외부로 분리하였다. 이후 포트폴리오의 배경색을 수정하였다. 이제 프로젝트 부분을 꾸미고 넣어야 되는데 각각의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다르게 해야지 사진을 원본 비율로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Project부분은 css를 class이름으로 설계했는데 방식을 다시 수정해야 될 것 같다. 일단 블로그 링크과 깃 허브 링크 , 이메일 등 링크와 내용을 배경에 추가해야겠다. 아래와 같이 추가하였다.
공부 내용을 해당 블로그에 정리해 올리는 것이 목표였지만 , 결론적으로는 수업 내용을 워드와 One Note에만 정리하고, 프로그래밍 기록은 git에만 올리거나 그냥 갖고만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늦었지만 공부 내용을 공유하고 가지고 있는 지식 선에서 개발을 시작하시는 다른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 싶어져 다시 블로그 글을 쓰기로 했다.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오늘 새로이 시작할 수 있고 새로운 결말을 만들 수는 있다 ," – 마리아 로빈슨